전경련 문화산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최근 프라자호텔에서 올해 마지막 특위를 주재하고 “경제성장률이나 환율, 주가지수 등 모든 수치들이 한국 경제를 암울하게 하고 있지만, 선진국들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창의적으로 난제를 해결해갔다”며 미국이 대공황을 지나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경제 체질을 개선할 때나 영국이 80년대 겪은 총체적 경제위기 돌파시 콘텐츠 산업이 선봉에 섰음을 상기했다.

 김 회장은 “10년 전 우리가 IMF 위기를 IT산업으로 극복했듯, 이번 세계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CT산업이 한국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행히 CT산업은 OSMU, 즉 One Source Multi Use를 통해 무한대 재생산 및 이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므로 CT산업에서 만큼은 전대미문의 경제효과 창출이 불가능한 것이 아닐 것”이라며 희망을 북돋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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