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이 출시한 ‘프렌치 도일리’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프랑스 전통 패브릭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던 프렌치 감성의 테이블웨어 ‘프렌치 도일리(French Doil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전통 프랑스 스타일의 트왈(Toile) 디자인을 테이블웨어에 적용해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꽃과 잎 등 자연을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의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돕는다.


특히 세련된 블루 컬러와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왈(Toile) 디자인은 한식은 물론 양식 등 어떤 스타일의 음식을 담아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디자인과 활용성 등을 꼼꼼히 따지는 신혼부부 혼수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밥공기, 국대접 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접시류 등 총 12종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집들이 및 홈파티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테이블 세팅 활용이 가능하기에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코렐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프렌치 도일리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에서도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완성해주는 테이블웨어”라며 “세련된 블루 컬러가 우아하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음식의 맛은 물론 플레이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신혼부부들의 혼수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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