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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한 분위기' SK 확대경영회의…247조 투자·복합위기 등 논의
  • 편집부
  • 승인 2022.06.17 10:41
최태원 SK그룹 회장. 2022.5.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SK그룹이 17일 결연한 분위기 속에 '2022년 확대경영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 및 상반기 경영 상황 점검, 향후 5년간 247조원 규모의 투자 세부 계획, ESG 경영과 넷제로(Net Zero) 추진 현황 점검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8시45분쯤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 도착해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으로 향했다. 유정준 SK E&S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부회장도 입을 굳게 다물고 회의장으로 들어갔다.

최 회장 등 경영진 3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주력 사업 투자 계획의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SK그룹은 2026년까지 5년간 BBC 중심으로 247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이 선도하고 있는 ESG 경영과 넷제로(Net Zero) 추진 현황 점검도 이뤄질 전망이다. 전기차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수소·풍력·신재생에너지 등 사업은 SK그룹의 신성장동력이자 넷제로 달성, ESG경영 실현을 위한 핵심 부문이다.

SK그룹은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운송비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도래 가능성 등 외부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관한 대응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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