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프랜차이즈의 피자 브랜드 수타피자가 초보 창업주를 위한 창업 지원 이벤트를 강화한다

나눔프랜차이즈의 피자 브랜드 수타피자가 초보 창업주를 위한 창업 지원 이벤트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수타피자는 전국에 50호점을 영업 중이며, 6월 7일부터 60호점까지 한정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도 셀프로 공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1인이 운영할 수 있는 키오스크 도입으로 가성비 좋은 소규모, 소자본 창업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수타피자는 인건비 부담이 큰 예비 창업자를 위해 적합한 1인 창업(업종 변경이 가능한 소규모 창업, 소자본 창업)을 지향한다. 혼자 영업 및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물류 시스템을 공급한다.

특히 숙련된 본사 직원들이 예비 창업자에게 매장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을 제공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 및 교육을 진행한다. 즉 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피자의 1인 창업’이란 키워드를 통해 가성비 좋은 창업 비용을 제공하거나 체계화된 매장 영업 전략을 세운다. 이를 위해 최적의 시스템으로 꾸준히 개선해 본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본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상권 분석 시스템은 보다 성공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상가 계약 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타피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자영업자가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고통 분담 차원에서 4무(가맹비 무, 교육비 무, 보증금 무, 로열티 무) 전략을 통해 창업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주거 지역 창업에 적합하고, 포장과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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