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연숙 KMI한국의학연구소 중앙분석센터 본부장과 조찬우 상무이사가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실시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 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 제도는 검사실 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KMI 중앙분석센터 진단검사의학과는 최근 실시된 평가에서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학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진단검사, 현장검사 등 8개 항목과 수탁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KMI 중앙분석센터는 이미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한 병리학에 이어 이번에 진단검사의학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건강검진 수검자들이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검사실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KMI는 KMI 중앙분석센터가 정확한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규격화된 정도관리 물질로 검사의 정밀도와 정확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각종 검사 방법과 진단 장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유지관리 현황을 문서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의 신빙도 조사사업에 참여해 검사 항목별로 검사의 정확도 인증을 받는 등 철저한 검사실 운영관리를 통해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신뢰하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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