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6월 4일부터 8월까지 디즈니 프린세스 브랜드 캠페인 ‘얼티밋 프린세스 셀레브레이션(Ultimate Princess Celebration)’을 진행한다.
디즈니코리아는 매년 프린세스 캠페인을 통해 디즈니 프린세스 팬 및 소비자들에게 디즈니가 지향하는 꿈과 희망, 용기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세상을 바꾸는 용기, 디즈니 프린세스’란 주제로 공식 캠페인 송 출시, 사회공헌 활동,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친절과 용기로 세상과 나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디즈니코리아는 4일 글로벌 공식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11일에는 가수 에일리가 참여한 국내 공식 캠페인 송 ‘깨어나(Starting Now)’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된다. 에일리의 목소리로 듣는 ‘깨어나’는 디즈니 프린세스가 전하는 친절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영화배우 브랜디(Brandy)가 부른 원곡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깨어나 뮤직비디오는 디즈니코리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원 출시 기념으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지니뮤직’과 공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 중 하나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참여한다. 디즈니코리아는 ‘도전’을 통해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의 ‘챌린지 포 위시스(Challenge for Wishes)’ 프로그램을 통해 디즈니 프린세스 한정판 엽서북을 제작하고 수익금 전액을 재단에 기부한다. 특히 과거 재단의 지원을 받았던 이진경 작가가 본인의 재능을 활용해 디즈니 프린세스 엽서북 디자인에 참여함으로써 캠페인 주제인 ‘세상을 바꾸는 용기’에 한층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도 디즈니 프린세스 한정판 엽서북 제작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6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디즈니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서 #프린세스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승작을 엽서북에 함께 포함해 제작할 예정이다. 한정판 엽서북은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된다.
그 외에도 캠페인 기간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의 디즈니 프린세스 드로잉 클래스, ‘디즈니 프린세스 MBTI’ 성향 찾기 온라인 이벤트 등 디즈니 프린세스를 풍성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뿐만 아니라 8월부터는 ‘프린세스 페스티벌’ 리테일 프로모션이 펼쳐져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얼티밋 프린세스 셀레브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다양한 제품 출시 및 잠실, 명동, 수원, 종로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며 네이버, 11번가 등에서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온라인 프로모션이 진행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의 ‘얼티밋 프린세스 셀레브레이션’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홍보대행 웨버 샌드윅 차수민 대리 02-6250-7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