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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나이 트리오, 국내 최초 베토벤의 모든 피아노 트리오 곡 연주시리즈 열어
일라이나이 트리오 ‘베토벤, 조화와 균형을 찾아서’ 포스터

일라이나이 트리오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2020년 10월 31일부터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시리즈를 앙상블리안 하우스콘서트홀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베토벤 피아노 전곡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베토벤이 직접 트리오로 편곡한 교향곡 2번과 7중주 작품 두 곡을 포함한 총 14곡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베토벤, 조화와 균형을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이번 시리즈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각각의 악기가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하나로 융합해 정점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하모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박사 동문으로 구성된 일라이나이 트리오는 국립 군산대학교 조교수인 피아니스트 정혜연을 비롯해 연주와 집필을 막론한 활발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정승원과 건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앙상블리안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이 함께 한다.

피아노의 정혜연은 “교향곡 2번과 7중주 곡을 포함한 베토벤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트리오 곡 14곡 연주는 국내 최초의 시도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많은 분들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올린의 박주경은 “연주자들끼리 오랜시간 동안 서로 알고 지내와서 매 리허설을 즐겁게 진행하고 있는데 그런 밝은 기운들이 이번 연주에서 전달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첼로의 정승원은 “일라이나이 트리오의 첫 대형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내년 2월 금호아트홀 연세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롯데 콘서트홀 데뷔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하고 있는 일라이나이 트리오는 특별히 이번 연주 시리즈에서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며 학구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10월 31일 연주를 시작으로 2020년 12월 12일, 2021년 8월 14일, 11월 13일, 12월 1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이어지는 이번 연주회는 앙상블리안 홈페이지와 문화N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연주곡명

1차 연주 10월 31일 토요일 저녁
프로그램
Piano Trio in C minor, Op.1 No.3
Piano Trio in B-Flat Major, Op.97 “Archduke”

2차 연주 12월 12일 토요일 저녁
프로그램
Piano Trio Movement in E-Flat Major, Hesse 48
Piano Trio in E-Flat Major, Op.1 No.1
Piano Trio in D Major, Op.70 No.1 “Ghost”

앙상블리안 개요

2019년 ‘사람·예술·음악’을 모토로 좋은 음악 문화를 만들고자 창립된 음악문화 기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무실이 있으며 예술 세미나, 강의, 포럼을 기획하고 회사가 보유한 하우스 콘서트홀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주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앙상블리안 심은별 대표 010-8270-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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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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