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물에 불리는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을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중국식 마라 요리들이 소개되어 인기를 끌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넓은 중국식 당면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마라 요리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파스타 등에도 양념이 잘 배는 납작하고 넓은 당면을 사리로 활용하여 즐기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중국식 당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당면인 오뚜기 옛날 당면이 새롭게 선보이는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은 요리 전 번거롭게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도 바로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서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는 준비 시간 없이 바로 삶아 먹는 쫄깃한 중국 당면인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을 출시했다며 입안 가득 쫄깃한 식감의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오뚜기 홍보팀 강두위 과장 02-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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