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제 작업 공구&작업 용품 전시회 현장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일본을 선도하는 TOOL 관련 B2B 상담 전문회인 국제 작업 공구&작업 용품 전시회(TOOL JAPAN 2020)가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마쿠하리 멧세 현장과 온라인 전시회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10회 국제 작업 공구&작업 용품 전시회(TOOL JAPAN 2020)는 세계 각국에서 건축·목공·정비·원예에 관한 도구와 공구, 작업 용품이 한자리에 모이며, 공구점 및 홈센터와 원예점, 철물점 등의 소매점과 도매점을 포함하여 업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관한다.


국제 작업 공구&작업 용품 전시회(TOOL JAPAN 2020)는 일본 지역 최대의 농업 관련 B2B 상담 전문 전시회인 농업 위크 도쿄(AGRI WEEK TOKYO 2020, 구 농업 월드(AGRI WORLD)), 국제 조경/원예 전시회(GARDEX 2020)와 한자리에서 동시 개최된다.

전시회 사무국은 내외국인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현장을 방문할 수 없는 참관객을 위해 2020년 10월 14~16일까지 국제 작업 공구&작업 용품 전시회(TOOL JAPAN 2020)를 마쿠하리 멧세 현장과 온라인 전시회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하기로 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자택, 오피스 또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으며, 디지털 플랫폼에 접속하여 참가 업체와 온라인 미팅을 하고 최신의 공구 및 작업용품을 확인할 수 있다.

◇가상 부스 공개! 상담을 보다 원활하게

온라인 전시회의 가상 부스가 공개돼 참관객은 전시회 개최 전날까지 아래의 기능을 이용해 당일의 상담 일정을 조정할 수가 있다.

◇전시회 개최 당일까지 온라인 전시회에서 사전에 활용 가능한 것

· 전시회 당일의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참가 업체와 사전 예약
· 참가 업체 및 출품 제품을 검색
· 각 참가 업체의 가상 부스에서 출품 제품의 카탈로그를 다운로드

주최 측은 가상 부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3일간의 전시회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관련해서는 TOOL JAPAN 전시회 사무국의 이명구 (leem005@reedexpo.co.jp) 한국 총괄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Reed Exhibitions Japan Ltd. 개요

1986년에 설립된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세계적인 전시회 주최사 Reed Exhibitions의 그룹에 속해 있다. 참가 업체와 참관인 모두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기업의 이익에 직결되는 무역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03년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가 됐다. 매년 62개 산업 분야에서 231개의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시회가 일본 최대, 세계 최대급으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성공적인 국제 전시회를 주최해 일본과 세계의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Reed Exhibitions Japan Ltd. TOOL JAPAN 전시회 사무국 이명구 한국 총괄 담당자 +81-3-3349-85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