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랭클린대(FUS) 복수학위 AI 빅데이터 MBA, 2020년 9월 입학 원서 마감은 7월 31일까지이다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빅데이터 MBA가 AI와 빅데이터를 동시에 전공하는 AI·빅데이터 MBA 석사학위과정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AI와 빅데이터의 핵심적인 기술적 알고리즘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실제 기업별 데이터 활용 및 응용 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 9월 입학을 위한 최종 수시전형이 진행 중이며 7월 31일(금)까지 원서를 받는다.

AI와 빅데이터는 디지털 산업 혁명의 기반이 되는 핵심요소로서 데이터로부터 통찰력을 뽑아낼 수 있는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AI·빅데이터 MBA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최신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미래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고 있다.

커리큘럼은 AI부문의 머신러닝, 딥러닝, 강화학습, 머신러닝 기반 문헌연구, 개인화 추천모델 실습, sns분석 실습, 데이터 시각화 등의 과목과 빅데이터 부문의 통계학 원론, 고급통계, 빅데이터 분석방법론, RDBMS와 SQL, R, 파이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위스 프랭클린대(FUS)와의 복수학위를 원할 경우 FUS 필수 경영학 교과목과 스위스 현지 Boot Camp 2주 데이터 실습 과정을 거쳐 두 개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aSSIST 경영대학원 김진호 교수(주임교수), 이래중 교수(파이썬), 윤석용 교수(빅데이터 분석방법론) 등이 참여한다.

학교는 재학생들에게 재학기간 중 AI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양성에 특화된 24개 과목(36학점)을 집중 교육하고 전공의 충분한 이해를 위해 42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콜로키움(colloquium)을 포함한 별도의 교육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해서 디지털 혁신 혹은 디지털 전환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 효율 향상, 위험 감소, 그리고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개발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SSIST 경영대학원 김진호 AI·빅데이터 MBA 주임교수는 “국내 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경험과 전문인력 부족”이라며 “디지털 혁신의 촉매이자 추진엔진으로 AI·빅데이터 MBA를 활용하기 바란다”고 타 대학원과 비교해서 과정의 우수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다 자세한 과정 소개 및 지원을 위한 정보는 홈페이지(aibigdatafus.ass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SIST 경영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설립된 경영 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 복수학위 MBA(Aalto Executive MBA)는 4000여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20여개 기업과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미디어센터 이창우 과장 070-701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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