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가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10년 연속 수상했다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10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부터 진행된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매출,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와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규제로 다른 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정 업체가 많이 바뀌었다.


변화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흐름 속에 크린토피아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상생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의 일정 비율로 로열티를 책정하는 러닝로열티 제도를 운영해 매출이 떨어질 경우 로열티 비용을 감소해 점주 부담을 낮췄다. 또한 카드 수수료 50% 지원 정책과 광고 선전비 본사 부담,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지원 등 점주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크린토피아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사업 모델을 다각화해 신규 창업자에게 맞춤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매장의 경우 사회 트렌드, 주변 상권 변화에 맞춰 코인빨래방+세탁편의점이 결합된 멀티숍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무인 커피숍+코인빨래방, 세차장+코인빨래방, 미용실+코인빨래방 등 새로운 형태의 복합 사업 모델 운영이 가능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28년간 세탁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크린토피아는 현재 2970여개 가맹점과 134개 관리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성원으로 10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크린토피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서영 과장 02-788-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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