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가 빵의 정석 몽블랑과 바게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내놨다.

먼저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본에 충실하되 품질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몽블랑의 정석’은 돌돌 말은 패스트리에 달콤한 시럽을 뿌려 촉촉한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아래에는 우박 설탕을 뿌려 마지막까지 오도독 씹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 제품 대비 지름을 2cm 늘리고 중량은 50g 더해 볼륨감도 살렸다. ‘못난이 통팥 소보로’는 달콤한 통팥 앙금이 든 소보로빵을 한 번 구운 뒤 튀겨낸 제품으로 비스킷처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익숙한 바게트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달콤 바삭 연유 스틱’은 한 손에 잡고 먹기 쉬운 가볍고 기다란 바게트 속에 입자가 굵은 설탕인 ‘쌍 백당’이 씹히는 달콤한 연유 크림을 샌드 했다. ‘명란 바사삭’은 담백한 바게트 속에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 마요네즈를 스프레드 한 간식형 유럽 빵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몽블랑의 정석, 달콤 바삭 연유 스틱, 명란 바사삭 3종 제품을 15% 할인해 판매한다. 타 이벤트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수년간 사랑받은 제품들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익숙하면서도 확 달라진 맛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CJ푸드빌 커뮤니케이션팀 신효정 과장 02-6740-460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