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빨래방 업계 최초 800호점 돌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800호점 매장 오픈
전국적인 AS망 활용한 차별화된 무인 서비스가 경쟁력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2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코인빨래방 800번째 매장 ‘코인워시365 안양신기중학교점’을 오픈했다.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중 빨래방 800호점을 돌파한 것은 크린토피아가 유일하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800호점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해 늦은 저녁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코인빨래방이다.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약 1시간에 해결할 수 있으며, 조작법이 간단하고 편리해 각광받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2009년에 셀프 빨래방과 세탁 편의점을 결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처음 론칭하며 빨래방 시장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1월 700호점을 넘어선 데 이어 9개월 만에 800호점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비결은 본사가 가진 노하우와 전국적인 AS망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에 있다. 스페인, 미국, 일본에서 직접 제조사의 기계 교육을 받은 AS전담 조직이 전국적으로 운영되어 신속한 기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셀프 빨래방 ‘코인워시365’의 성장세에 탄력을 받아 시장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코인워시365’는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크린토피아의 전문적인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2013년 신규 오픈 이래 폐점 점포가 발생하지 않아 폐점률 0%를 기록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크린토피아를 믿고 애용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업계 최초 빨래방 800호점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세탁 서비스 이용자와 점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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