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프리미어 파트너’ 론칭 기념 2번째 이벤트로 ‘5BTC만 입금해도 프리미어 파트너 1개월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후오비 프리미어 파트너는 후오비 코리아 회원 중 전월 기준 일 평균 1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후오비 코리아 지갑에 예치하거나 전월 기준 300만 달러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얼리버드 50% 혜택’으로, 원래 기준에서 50% 낮춘 5BTC 상당의 암호화폐 또는 6000만 원 이상의 원화(KRW)를 입금하면 10월 한 달간 프리미어 파트너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단, 9월 30일(월)까지 일평균 BTC 환산 기준 5BTC 이상 보유해야 하며, 이벤트 기간은 11일까지다.


10월 한 달간 프리미어 파트너에게는 수수료 할인, 출금한도 상향, 거래 수수료 10% 상당의 에어드롭, 자산 운용 컨설팅, 20만 원 상당의 월 정기 쿠폰북 등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2차 이벤트를 통해서는 타 거래소의 출금수수료로 0.001BTC를 추가 지원한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프리미어 파트너 오픈과 함께 8가지 릴레이 이벤트를 예고한 바 있다. 첫 번째 ‘상담 신청’ 이벤트는 15일까지 진행되며, 프리미어 파트너 신청 후 상담을 마친 모든 고객에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5명을 추첨하여 3만 원 상당의 BTC를 에어드롭 지급한다. 이번 2차 이벤트 역시 입금 전 ‘상담 신청’을 꼭 진행해야 한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어 파트너’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다”라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프리미어 파트너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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