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프로젝트 상장 프로그램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1기인 ‘300FIT(FIT)’의 사전 매수 신청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300FIT(FIT)’은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플랫폼으로 13일 후오비 코리아에서 거래 개시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하여 후오비 코리아 회원 대상으로 FIT 토큰 사전 매수 신청 시 최대 50% 보너스를 지급한다.


300FIT(FIT) 사전 매수 신청은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9일 11시부터 12일 15시까지 할 수 있으며, 신청 금액을 12일 15시까지 원화(KRW)로 입금해야 한다. 이후 13일 거래 개시 시점부터 14일까지 총 24시간 내에 원화(KRW) 마켓에서 FIT을 매수한 선착순 300명에게 최대 50%의 FIT 보너스를 지급한다. 단 매수한 FIT을 21일 오전 1시까지 보유해야 한다.

보너스는 매수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매수 금액이 10만원 미만인 선착순 50명에게 매수 수량의 50%가 보너스 지급률로 책정되며, 매수 금액이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인 선착순 50명은 30%,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의 선착순 100명에겐 20%,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인 선착순 100명에게 매수 수량의 15%에 달하는 보너스가 지급된다. 최대 보너스 수량은 각각 1만FIT, 3만FIT, 4만FIT, 6만FIT이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 첫 프로젝트인 300FIT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상장까지 이어져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300FIT의 후오비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