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 가맹 사업 본격화… 11일 사업설명회 개최

11일 오후 3시 모스버거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

아시아 대표 프레시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대표 고재홍)가 11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7월 11일(목)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모스버거만의 경쟁력과 투자 비용, 상권에 따른 사업 모델 제시 등 50년 전통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모스버거는 7월 하순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가맹 1호점 오픈을 확정 짓고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모스버거 사업설명회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사전 예약자에 한해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스버거는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9개국 1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애프터 오더(After Order) 방식을 통해 ‘정성을 담은 버거’ 제공을 모토로 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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