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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 개최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 개최

5월 19일, 20일 양일간 주한태국대사관에서 초청한 후토 셰프와 함께 타이 퀴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 개최
시연과 실습을 통해 태국의 다양한 지역요리와 후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프랑스 최고의 요리학교에서 경험하는 태국의 맛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부설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5월 19일, 20일 양일간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Thai Cuisine Master Class)’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을 위해 주한태국대사관의 초청으로 후토(Huto)셰프가 직접 방한, 태국 요리의 진수를 전수한다.

마스터 클래스 첫 날인 5월 19일에는 미식의 나라로 손꼽히는 태국의 다양한 지역요리를 시연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태국 북부지방, 동북부지방, 남부지방의 대표 요리 한 가지씩 후토 셰프의 지도 하에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북부 요리인 태국 그린 칠리 딥(남 쁘릭 눔), 동북부지방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매운 소고기 샐러드(남 똑 느어 양), 남부지방의 강황을 넣은 치킨 스튜(까이 똠 까민)을 배울 수 있다.

5월 20일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후토(Huto)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전수받을 수 있다. 태국을 이끄는 차세대 요리사로 주목받고 있는 후토 셰프의 감각이 더해진 태국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태국식 크랩케이크인 ‘뿌 썬 끌린’, 타이 쉬림프 케이크인 ‘텃 만 꿍’, 타이식 그린 치킨 커리인 ‘깽 키여우완 까이’를 배우게 된다. 특히 ‘텃 만 꿍’과 ‘깽키여우완 까이’는 후토 셰프만의 노하우와 감각이 더해진 비밀 레시피로, 이번 클래스는 그의 시그니처 메뉴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후토(Huto) 셰프는 지난해 JTBC에서 방영된 ‘팀셰프’의 태국 셰프팀 헤드셰프로 활약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Thailand Ultimate Chef Challenge)와 2015년 태국 요리 프로페셔널 셰프의 모던 프레젠테이션(Modern Presentation Thai Cuisine Professional Chef 2015) 요리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태국을 이끌어 가는 차세대 셰프로 주목을 받았다.

태국 국내에서는 Thai PBS채널 ‘Chef Chon Chef’ TV 프로그램의 진행 MC이자 셰프로 활약하며 명성을 알렸다. 특히 태국 요리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토 셰프는 태국의 전통 있는 요리 학교, 블루 엘리펀트(Blue Elephant)의 트레이닝 셰프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2016년 ‘Dek-D’ 사이트에서 교육방면 좋은 본보기가 되는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외식산업과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주한태국대사관과 함께 미식의 나라로 손꼽히고 있는 태국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국내 외식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 요리사, 외식 업계 종사자, 새로운 메뉴와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가 태국 요리의 정수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강 신청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개요

세계적인 요리학교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르 꼬르동 블루는 1895년 10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첫 요리 시연수업을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개원했다.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28개국 56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2만2000명 이상의 외식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한국 공식 캠퍼스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파리, 런던 등 전 세계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한 한국 동문은 현재 3500여명으로 추산되며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전희정 자문교수,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를 만든 KBS 이욱정 프로듀서, 노보텔 앰버서더 부산의 강용 회장,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의 셰프 국가비까지 많은 동문들이 국내 외식산업과 음식문화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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