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소닉 거래소, ‘강남 오프라인 고객센터’ 정식 오픈

일대일 대면 상담 서비스 시작… 글로벌 상담 창구까지 확대 예정
VIP고객 전용 온오프라인 서비스 추진
콜센터/카카오톡 응대 서비스까지 확장

비트소닉이 본격적인 소비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비트소닉은 대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거래소 안에서 기술 개발 못지않게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 톱 거래소로 자리매김에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고객센터는 서초동 EWR빌딩 4층에 위치하며,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문 상담 직원으로 상시 운영된다.

일반적인 사이트 이용방법부터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융피해 발생 시 이에 대한 대처방안 등 전문화된 사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고객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비트소닉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콜센터 시스템 개선 및 메신저 공식 채널 개설, 그리고 VIP 고객들을 위한 전용 온·오프라인 서비스 론칭 등 다양한 응대 채널 확장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거래소를 목표로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상담 직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소닉은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및 고객 정보와 자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쿱미디어 개요

2011년부터 배달의민족, 쏘카, 카닥, 미미박스, 등의 인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온 스쿱미디어의 비트소닉 거래소는 국내 최초 수수료 수익 공유 거래소로, 현재 약 190여종 이상의 다양한 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기존 암호화폐 거래 형태 외에도 ‘오픈마켓’, ‘간편구매’, ‘C2C(예정)’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켓이 열려 있다. 간편한 원화 입출금 서비스와 거래소 자체 발행된 BSC코인으로 많은 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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