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비트토렌트 토큰’ 상장 기념 100% 페이백 이벤트 진행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파일 공유 플랫폼 프로젝트 ‘비트토렌트 토큰(BTT)’ 상장을 기념해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트토렌트 토큰(BTT)은 2018년 6월 트론(TRX)에 의해 인수된 세계 최대 규모의 파일 공유 시스템 ‘비트토렌트(BitTorrent)’에서 유저들에 대한 동기 부여 및 보상을 위해 만들어진 트론(TRX) 플랫폼 기반(TRC-10)의 암호화폐다.

그동안 비트토렌트에서 시드(Seed, 파일 배포자) 역할을 해온 유저들은 파일 공유를 해도 별다른 혜택이 주어지지 않았다. 비트토렌트는 원활한 시드 유지를 위한 동기 부여 및 보상 차원에서 비트토렌트 토큰(BTT)을 발행하고 유저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유저들은 희소성 있는 파일에 대한 시드를 유지했을 때 더 큰 보상을 받으며 토큰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유저들도 시드의 증가로 인한 파일 공유 속도 향상을 얻을 수 있다.


비트토렌트 토큰(BTT)은 후오비 코리아에서(한국시간) 12일 18시부터 입금할 수 있으며, 13일 18시부터 BTT/USDT, BTT/BTC 및 BTT/ETH 거래가 가능하다. 출금은 14일 18시부터 가능하다.

BTT 상장 기념 100% 페이백 이벤트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후오비 코리아에 신규 가입 후 비트토렌트 토큰(BTT)을 입금하거나 매수하면 해당 수량의 100%를 페이백 해준다. 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 내 후오비 코리아에 신규 가입한 회원들이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비트토렌트 토큰(BTT)은 파일 공유를 위해 활발하게 쓰이는 토렌트 시스템 비트토렌트 플랫폼에서 실제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처럼 암호화폐 실사용 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하며 이번 페이백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