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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츠 코리아 “2019년 직배송 명품, 마트, 헬스·뷰티 쇼핑몰 뜬다”
이베이츠 2019 온라인 쇼핑 전망

온라인 캐시백 기업 이베이츠 코리아가 2018년 온라인 쇼핑 트렌드 결산과 2019년 전망을 8일 발표했다. 올해는 명품 온라인 쇼핑몰의 지속적 인기와 더불어 마트, 헬스·뷰티 쇼핑몰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베이츠는 올해 명품 쇼핑몰과의 제휴 혜택을 다각화하고 온라인 마트 전문관을 오픈, 마트 쇼핑몰과의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또한 헬스·뷰티 카테고리 쇼핑몰의 입점을 확대하는 한편 구매 대행으로만 구할 수 있었던 상품들을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쇼핑할 수 있도록 제휴몰을 확장할 계획이다.

◇2018년 배송 대행 쇼핑몰 ‘흐림’ 직배송 명품 온라인 쇼핑몰 ‘맑음’

지난해 이베이츠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상위 10개 쇼핑몰 중 6개가 직배송 명품 온라인 쇼핑몰이었다.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닷컴, 미스터포터, 센스, 파페치가 상위 5개 명품 온라인 쇼핑몰에 속하며 한국으로 직배송을 제공하는 럭셔리 패션 쇼핑몰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해외직구 시장에서 편리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제이크루, 베드베스앤비욘드, 클럽모나코와 같이 배송 대행지가 필요한 미국 직구 온라인 쇼핑몰은 매출이 하락했다.

◇2019년 명품 온라인 쇼핑몰 여전히 ‘화창’

스스로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힘입어 2019년에도 명품 쇼핑의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럭셔리 패션의 주 고객층으로 자리잡은 남성 소비자의 쇼핑 및 명품 직구 수요가 늘면서 명품 온라인 쇼핑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남성 전용 명품 브랜드 스토어 미스터포터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 유명 온라인 편집 쇼핑몰 센스도 작년 466%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헬스·뷰티 온라인 쇼핑몰 성장세 지속 ‘맑음’

지난해 운동과 함께 식품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관련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세도 돋보였다. 2018년 헬스 및 리빙은 78%, 뷰티 카테고리는 47% 성장했다. 특히 건강 보조제품 및 생활건강 제품 쇼핑몰 아이허브는 지난해 매출이 245% 증가했다. 유럽 최대 온라인 뷰티 스토어 룩판타스틱도 153% 매출 증가를 보였다.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SNS)의 유명 아이템, 에스테틱 전용 화장품 및 건강식품에 대한 직구 수요가 이 같은 성장을 견인했다.

레오 왕(Leo Wang) 라쿠텐 마케팅 아시아태평양 디렉터는 “작년은 유럽 명품 온라인 쇼핑몰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지난 해에 이어 소비자 전 연령대에서 웰빙, 및 건강 관련 쇼핑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헬스·뷰티 카테고리가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라인 마트 쇼핑몰’ 고속 성장 ‘햇볕 쨍쨍’… 1인 가구 증가, 라이프스타일 변화 요인

1인 가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 마트 쇼핑몰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작년 이베이츠에 입점한 국내 전체 마트 쇼핑몰 매출은 2017년 대비 126% 성장했으며, 매출 순위는 이마트몰, NS홈쇼핑, 롯데홈쇼핑, 마켓컬리, 홈플러스마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NS홈쇼핑은 450%, 마켓컬리는 142% 매출 증가를 보였다. 이는 식자재를 비롯해 간편식과 가공식품을 집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마트 쇼핑몰 선호도가 높아지고, 마켓컬리, 이마트 쓱배송 등 신선식품 당일배송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승효 이베이츠 코리아 팀장은 “올해 한국 시장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제휴업체들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다. 기존 캐시백 서비스 외에도 신규 광고채널을 확장해 제휴사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온라인 쇼핑 트렌드 및 2019년 예상 인기 온라인 쇼핑몰은 이베이츠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언론연락처:이베이츠 홍보대행 KPR 김희재 대리 02-3406-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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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현 기자  sinnaboy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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