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 호주 애플망고 1+1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호주 애플망고 한 팩 구매 시 한 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
제철 호주 애플망고 활성화를 위해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가격부담 없이 제철 애플망고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호주망고협회와 함께 자사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호주 애플망고 3개입 한 팩 구매 시 추가로 한 팩을 증정하는 1+1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팩(6개입)의 애플망고를 배송 받는 가격은 2만5800원으로,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이어서 착한 가격으로 제철 애플망고를 즐길 수 있다. 호주 애플망고는 일반 망고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소리 없이 동이 났었다. FTA의 영향으로 해마다 관세가 내려가고 있어 매년 조금 더 저렴한 망고를 즐길 수 있다.

진원무역 오충화 상무는 “호주 애플망고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선진화된 생산, 수확, 관리, 처리 프로그램과 엄격한 품질 보증 시스템과 이력 추적이 가능한 라벨링 작업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다”며 “2월까지가 제철인 호주 애플망고의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부담을 덜고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호주 애플망고는 지방 함량이 적고 칼슘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에 필수적이다. 또한 200g 기준 비타민 A와 C가 하루 권장량의 3배를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하며, 베타카로틴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호주 애플망고는 일반 망고에 비해 크기가 크고 둥그스름할 뿐 아니라 황금빛 붉은색을 띤다. 씨가 작고 과육이 풍성하며 맛은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향기롭다. 호주망고는 과육이 단단한 편이어서 샐러드를 하거나 다른 재료와 섞었을 때에도 형태가 유지가 되고 보관기간이 긴 특징이 있다.

진원무역 개요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한 진원무역은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하고,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 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팜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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