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x, 세계최초 블록체인 서바이벌 쇼 블록배틀 참가

세계 최초 블록체인 서바이벌 쇼인 ‘블록배틀 - Who’s the Next Satoshi’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XMax가 참가할 예정이다. ‘블록배틀 - Who’s the Next Satoshi’는 아시아경제 TV에서 한국시간 10월 19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국내외의 다수 프로젝트들이 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XMax는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갤럭시 멀티체인 네트워크(Galaxy Multichain Network)’ 구조로 사용자 친화적인 고성능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젝트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좀더 쉽게 Dapp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ll-in-one 개발 에코시스템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을 위한 블록체인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XMAX Studio 개발자툴로 소규모 프로젝트가 사용자 기반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커뮤니티 기능에 중점을 두고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투표를 통해 개발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별도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소규모 개발자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XMax의 Ethan Lau Head of Global Expansion는 “블록배틀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종주국인 한국의 투자자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아시아경제 TV는 6월 ‘Blockchain Korea Conference’를 글로벌 크립토펀드인 GBIC와 공동 개최했다. ‘블록배틀’은 세계 각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한데 모아 시청자와 평가단이 함께 차기 Satoshi Nakamoto(비트코인 개념의 최초 제안자)가 누구인지 옥석을 가려내는 프로젝트로, 9월 예선 참가신청을 끝마쳤다.

한편 블록배틀은 10월 19일(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아시아경제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서바이벌 쇼의 우승 프로젝트는 총 50억원 상당의 투자기회, OKEx 상장 우선 고려 기회, 전문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엑스맥스 개요

XMax는 차세대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규모의 확장이 필요한 엔터테인먼트 DAPP(탈중앙화된 앱)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지형을 바꿔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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