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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1500억원대 벌금 완납?...공식 석상 모습 '포착'
   
트위터 feifei05256372 캡처

 

 

[루나글로벌스타]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 톱스타 배우 판빙빙이 탈세 혐의로 부과받은 거액의 세금 및 벌금을 완납한 뒤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매체 '둬웨이'는 7일(현지시간) 판빙빙이 총 8억 8394만 6000위안(약 1448억 원)의 세금 및 벌금을 모두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판빙빙의 재산은 70억위안, 한화로 약 1조 1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온라인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베이징 부동산에 한번에 나온 41채 아파트 매물이 판빙빙 소유의 부동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매물의 총 가치는 10억위안(약 1천64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둬웨이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벌금 결정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난 지 이틀 만에 세금을 모두 현금으로 완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국경절 연휴로 중국 세무 당국이 근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식의 진위는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세무당국은 앞서 판빙빙이 출연료 이중계약과 개인 작업실을 이용한 개인 보수 은닉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세무당국은 다만 판빙빙이 초범인 점과 그동안 세금 미납 등으로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납부 마감일까지 돈을 제대로 내면 형사 처벌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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