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전문 인증식당 ‘육담와’ 1호점, 6월 8일 첫 오픈

국내산 소고기 육우 인식 개선 목적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품질 좋은 육우가 인증된 식당을 소비자에게 바르게 알리기 위해 육우 전문 식당 인증점 1호 ‘육담와’를 6월 8일 강남구 삼성동에 첫 오픈한다고 밝혔다.

‘육우’는 한우와 같은 방식으로 정성껏 키워지며 고기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산 소고기로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동시에 유통과정이 짧아 신선도 면에서도 우수함을 자랑한다. 가격 또한 저렴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외식 메뉴로 대중적인 ‘육우’의 인식을 위해 시작된 육우전문 인증식당 1호점 ‘육담와’를 계기로, 우리 육우의 품질과 맛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육우 전문 인증 식당을 전국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개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육우 농가의 소중한 기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소비홍보사업, 광고사업, 조사연구, 소비자교육, 농가교육, 유통개선사업, 수급안정사업 등의 사업업무 홍보를 위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