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스컨설팅, 31기 슈퍼바이저 특화 교육 6월 29일 개최

프랜차이즈 본사의 성장 동력… 슈퍼바이저 육성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이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주간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에 슈퍼바이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슈퍼바이저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발 맞추어 슈퍼바이저 관련 각종 서적과 교육 등도 늘어나는 추세다.


대부분의 슈퍼바이저 교육은 이론만 강조하는 획일화된 교육이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들의 집합 교육이어서 본사 특성 및 시스템에 맞는 교육 내용을 보완하는 데 한계점이 있다.

◇맥세스 슈퍼바이저 교육 역사… 2004년부터 1000여명 슈퍼바이저 전문가 배출

맥세스컨설팅은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한 특화된 교육인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과정’을 운영, 슈퍼바이저가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바이저 교육은 단순한 스킬 향상 차원을 넘어 매장 관리, 영업, 마케팅과 관련된 전체적인 계획수립 능력과 통합관리 능력을 갖춘 ‘경영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맥세스컨설팅은 2004년 1기 한국인삼공사(정관장)를 시작으로 신라명가, 원앤원(원할머니보쌈), 이바돔, 본아이에프(본죽), 인토외식산업(와바), 리치푸드, 놀부 등 총 23기에 이르기까지 천 여명의 슈퍼바이저에게 그 이론과 시스템을 전파하여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1기 슈퍼바이저 교육 6월 29일 시작

이번 31기 슈퍼바이저 교육은 6월 29일부터 6주간(매주 금요일 총 24시간) 맥세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슈퍼바이저 본질과 기능, 운영 점포관리, 계수관리, 업무진단, 상권진단 오퍼레이션 진단 등 슈퍼바이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전반적인 전문지식과 실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교육 과정 중 현장을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단하고 이론과 토론을 통해 과제를 도출한 후 본사의 슈퍼바이저 시스템에 맞게 대안을 제시하고 평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1명의 우수한 슈퍼바이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렇게 육성된 슈퍼바이저는 상품, 관리 등 일부 부서를 제외하고 타 부서로의 이동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며 “슈퍼바이저의 발굴 및 육성은 향후 본사 경쟁력의 원동력이자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맥세스컨설팅 개요

맥세스컨설팅은 2004년 설립되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컨설팅 사업,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교육,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000여명이 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컨설팅, 기능별 시스템 구축 컨설팅, KPI 구축 컨설팅, M&A를 통한 시스템 재구축 컨설팅을 진행하여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