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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ㆍ부동산 정보, 플랫폼 경쟁 치열 '더 똑똑해져'

[골프타임즈]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집을 구하기 위해 동네방네 발품을 팔던 일도 역사의 뒤안길에 놓이게 됐다.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지역의 시세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매물 평면도, 내부 사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는 정보인 만큼 허위와 미끼 매물이 성행했지만 다수의 부동산 플랫폼들이 이를 차단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빅데이터 도입으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의 신뢰를 강화했다.

현재 부동산 플랫폼은 KB국민은행이 선보인 '리브온'과 가상현실을 도입한 '직방', 빅데이터에 기반한 신축빌라 정보 제공 '집나와' 등이 있다.

리브온은 아파트, 오피스텔 타입별 평면도와 단지 사진 정보를 비롯하여 양도세, 증여세, 취득세 등 부동산 세금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아티웰스는 부동산 챗봇 서비스인 '셀리몬(Sellymon)'을 통해 주소 입력만으로 부동산 관련 세금을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세금계산기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대형 모델을 차례로 기용하며 마케팅에 나섰던 '직방'은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VR홈투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사진으로 확인했던 매물 내부를 VR을 통해 볼 수 있어 실제 방문 전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랩을 통해 전국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주상복합 시세, 학군, 역세권, 인구흐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주)씨에이씨컴퍼니 '집나와'는 다른 부동산 플랫폼과 달리 신축빌라에 초점을 맞춘 시세, 매물 정보로 차별화했다. 아파트는 지나치게 비싸고, 구옥빌라는 불편했던 신혼부부, 젊은 세대들에게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신축빌라 시세와 매물 정보를 제공하면서 30대에 높은 호응을 얻고 했다.

특히 독자개발 한 AI 알고리즘 '빅그램(biggram)'을 도입하여 집나와 플랫폼과 공공데이터포탈에서 수집한 부동산 정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여 이용자들에게 정확하고 최적화된 신축빌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SNS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한 회원가입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하는 등 고객 니즈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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