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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부진 쉐보레 크루즈, 미국서도 생산량 절반 줄여
   

GM이 최근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쌓이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의 생산량을 절반이나 줄이기로 했다. GM은 13일(현지시각), 2교대로 크루즈를 생산하는 오하이오 공장의 근무 체계를 오는 18일부터 단일 교대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하이오 공장 근로자 약 3000명에 대한 인원 감축에도 돌입했다. GM은 해고 근로자에게 평균 약 6400 만원의 퇴직 위로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근무 연한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M 오하이오 공장은 지난 해 1월 3교대에서 2교대로 근무 체계를 전환한 바 있다. 한편 크루즈의 미국 현지 판매는 1분기에만 지난해 동기 대비 26% 하락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3월말 기준 4만5000여대의 재고가 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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