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2018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정규직 전환인원 제한 없어 전 인턴이 ‘신입사원 후보’
평균 정규직 전환율 62%, 축산 분야 진출 꿈꾸는 청년 인재에게 ‘희소식’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18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선진의 이번 인턴십은 사료사업본부, 육가공, 경영관리, 기술연구 등 4개 직군의 6개 세부부문에서 진행된다. 지원 기한은 19일(월)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의 3단계 심사를 거쳐 인턴십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인턴은 3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정규직 전환인원의 제한이 없어 인턴십평가, 임원면접으로 구성된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턴은 누구나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선진은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선진 인턴십의 정규직 전환율은 평균 62%로 매우 높아, ‘티슈 인턴’에 대한 걱정 없이 정규직 입사를 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회사로, 축산업 외에 다양한 전공, 경험을 가진 청년들에게 열려있다”며 “특히 이번 인턴십은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누구나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열정과 패기 넘치는 청년 인재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턴십 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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