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베리팜, ‘아로니아원액 설날 선물 세트 1+1’ 이벤트 실시

고창복분자, 아로니아 전문 농장 고창베리팜이 2018년 설 명절을 맞아 ‘아로니아원액 1+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리팜 오영은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저가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선물 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베리팜 아로니아원액은 용도와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500ml, 750ml, 2L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00ml 원액은 소포장되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아로니아는 유럽의 왕족이 즐겨 먹었다고 하여 ‘왕의 열매, 킹스베리’라고도 불리는데 현존하는 식물 중 안토시아닌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꽃, 과일 등의 색을 결정하는 보라색 색소 성분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입증된 바 있다.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천연 항산화물질로 아로니아를 섭취하는 현대인들이 부쩍 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로니아를 수입산으로만 접할 수 있었으나 국내 재배 지역이 점차 늘면서 이제는 전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아로니아원액은 동안 비결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인기가 좋지만 특유의 떫은 맛이 있어 처음에는 자칫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데, 분말로 가공된 제품은 비교적 단맛이 있어 수월하게 섭취할 수 있다. 주 소비층은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동결건조 분말을 선호한다.

베리팜 동결건조 아로니아분말은 아로니아원액, 눈 전용 찜질팩과 함께 구성된 눈 사랑 세트로 구매하면 단품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아로니아원액 1+1 설날 선물 세트’는 베리팜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로니아 외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100% 착즙 원액 500ml 2병 상품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쇼핑몰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간은 2월 11일까지다.

베리팜영농조합법인 개요

고창베리팜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군에서 복분자, 아로니아, 블루베리, 오디 등 베리류를 직접 재배하고 제품을 만들어 생산자 직거래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다. 2009년 법인을 설립하여 고창군 부안면에 베리팜힐링파크를 조성하여 재배, 가공, 판매, 유통, 서비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하고 있다. 선운산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베리팜힐링파크는 복분자 클러스터 진입로에 위치하여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관광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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