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 협업 위한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 3월 확장 오픈 예정

입주사 업종에 맞는 가장 최근 핵심 예비창업자 DB 매월 500개씩 제공
신생 프랜차이즈 본사 및 지방소재 가맹본부 등 프랜차이즈 창업 경영 컨설팅에 안성맞춤

가맹 본사 경영 컨설팅을 하는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를 3월 확장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1인 기업과 쇼핑몰 창업 등 다양한 창업 바람을 타고 많은 소호 사무실이 생기고 있지만 정작 프랜차이즈 경영컨설팅사, 가맹본부, 창업 컨설팅사를 위한 특화된 공간은 그리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특히 본사를 지방에 두고 있는 가맹본부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본부를 위해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를 확장 오픈한다.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는 지방소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물론, 신규로 가맹사업을 추진하는 초보 프랜차이즈 기업, 별도의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맹사업 전담조직, 신규 가맹점 모집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가맹점 영업조직, 해외 프랜차이즈 기업의 한국지사 또는 한국법인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및 경영 컨설팅을 하는 프랜차이즈M&A거래소, 프랜차이즈 기업 전문 하나회계법인, 특수상권전문가, 직/가맹점 개발 전문가, 프랜차이즈 전문 교수, 가맹거래사, 창업 컨설턴트, 공인중개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홍보마케팅사 등이 입주해 협업을 이뤄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는 가장 작은 1인 사무공간을 비롯해 2, 3, 4~5인용 사무실이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공용 OA 기기가 구비되어 언제든지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 회의실, 접견실, 교육장, 창업 카페 등이 준비되어 있어 회의나 미팅 공간의 부담 없이 안락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주사의 1차 목표인 매장수 100개, 연 매출 100억원, 연 영업이익 20억원 달성과 투자유치 및 M&A 및 IPO 등록이라는 2차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입주사 업종에 맞는 가장 최근 핵심 예비창업자 DB 매월 500개씩 제공 △신규 가맹점 모집 업무 지원 △프랜차이즈 전문 경영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적의 임대료로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현재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강남역 4번 출구 5분 거리에 실평수 72평의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의 입주 문의 및 신청은 프랜차이즈ERP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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