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 심영도 대표, 12월 3일 ‘약국 경영 강좌’ 개최

정확한 경영 임상과 운영 시스템 완비한 D-space의 새로운 약국 경영 비법 선보여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개발해 온 국내 독자 브랜드 ‘D-space’의 심영도 대표가 12월 3일 ‘약국 경영 강좌’를 열고 새로운 약국 모델과 운영 시스템을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계속되는 불황과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빠르게 변화하는 탓에 문을 닫는 약국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새로운 경영 방식이 침체한 약국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심 대표는 약국과 편의점이 결합된 형태인 ‘Drug-CVS’ 모델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D-space’라는 새로운 대안 약국 솔루션을 완성해 내기까지 심 대표는 과감히 약국과 약사들을 위한 필수·효율 항목에 투자했고, 연구와 모델 수립 오픈을 통한 현실화 운영을 16년 간 지속해왔다.

정확한 경영 임상과 운영 시스템을 완비한 D-space의 경영 비법은 다음의 6가지 기초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1)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와 만족도를 반영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2) 1인 가구의 급증과 모바일 커머스 발전에 눈높이를 맞춰 대응할 준비가 필수적이다.
3) One-stop 고객 구매 환경이 세계적 패턴이 되어가는 지금, 병원도 이러한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특히 약국은 대중성 있게 개발, 완성된 본시스템을 기본으로 하여 차별성에 집중한 경영 방식이 필요하다.
4) 양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필수 비 양약 제품군의 구비 희망 욕구가 고객의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다.
5) 고령화에 대응한 비 양약 처방 및 토탈 케어와 상담의 장기화의 대비가 필수적이다.
6) 지출을 줄이는 매출 증가는 평율과 신상품의 발굴이므로, 평율을 높이는 데에는 전문 기술과 시스템의 구비가 필요하다.

본 강연을 앞둔 심 대표는 “국내의 드럭스토어 및 해외 각국의 드럭스토어와는 100% 차별성이 뚜렷한 새로운 약국 모델 운영 시스템은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십자DrugCVS 개요

백십자DrugCVS는 약 16년간 국내 최초 한국형 드럭스토어 사업 모델 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과 약국업체가 손을 잡고 ‘약국+편의점’ 모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GS25 편의점과 약국이 연결된 약국 체인점과 세븐일레븐이 약국과 결합된 약국 체인점을 오픈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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