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베케이션 인 스타필드’ 행사 실시

아쿠아필드 및 스포츠몬스터, 7월 말까지 여름 특별 할인 혜택 제공
고메스트리트 및 잇토피아에서 지친 여름 입맛 살리는 미식투어
쇼핑하면 엔터테인먼트 이용권 받는 ‘1석 2조 베케이션 인 스타필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7월 14일(금)부터 7월 27일(목)까지 도심 속 바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레저·스포츠, 미식 투어,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베케이션 인 스타필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베케이션 인 스타필드 행사에는 폭염, 폭우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물놀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필드와 스포츠몬스터가 7월 말까지 특별 여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쿠아필드는 7월 15일(토)부터 7월 31일(월)까지 스타필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아쿠아필드 주중, 주말 이용권을 20% 할인하고 T멤버십 회원에게는 이용권 15% 할인과 경품을 제공한다.

스포츠몬스터는 이달 31일(월)까지 ‘놀GO 먹GO’ 이벤트를 실시해 스포츠몬스터 영수증 지참 후 스타필드 하남 내 온더보더 방문 시 15%, 더플레이스 방문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더보더와 더프레이스의 영수증이 있을 경우, 스포츠몬스터 이용권을 10% 할인해준다(당일 영수증에 한해 가능).

스타필드 하남 내 식음서비스 공간인 고메스트리트와 잇토피아에서는 여름 더위로 인해 달아난 입맛을 다시 불러오는 다양한 여름 별미를 맛볼 수 있다.

1층 고메스트리트의 팥고당은 눈꽃 팥빙수를 8,000원에, 평양면옥은 평양냉면을 11,000원에, 일일향에서는 냉짬뽕을 9,000원에 판매한다. 3층 잇토피아의 시골막국수는 메밀 콩국수를 9,000원에, 카사하라앤카츠는 카츠냉우동정식을 11,000원에 판매한다.

쇼핑을 하면 스타필드 하남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1석2조 행사도 진행한다. 7월 14일(금)부터 7월 23일(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스타필드 하남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카드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삼성·KB국민·NH농협·하나로 10/20/40/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수노래연습장/메가박스/스포츠몬스터/찜질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7월 17일(월)부터 7월 21일(금)까지 BC카드로 아쿠아필드 워터파크 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워터파크 이용권 1+1’ 행사를 진행한다. 대인/소인 각 1매 구매시 대인/소인 각 1명씩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공연도 진행된다.

7월 15일(토)부터 매주 주말 오후 1시, 3시, 5시에 감성을 채워주는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어공주와의 포토타임 시간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8월 20일(일)까지 진행 예정이다(7월 29일 및 8월 5일 제외).

스타필드 하남 강필서 점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더운 여름 먼 휴가지로 떠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며 “더운 여름 온 가족이 쇼핑, 엔터테인먼트, 공연, 식도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