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웨일237, ‘제40회 부산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서 특별 프로모션 진행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마리웨일237’(대표 강인석)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0회 부산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참여한다.
마리웨일237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남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성공 창업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박람회 기간 중 1:1 맞춤 창업 상담을 진행, 마리웨일237 디저트 카페 창업은 물론 국내 디저트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출시되자마자 SNS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모찌롤’과 오직 마리웨일237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세계 음료의 시음·시식회를 열어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메뉴를 맛보고 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제40회 부산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서 마리웨일237은 1:1 맞춤 창업 상담을 받은 예비 창업자에게 선착순으로 ‘트래블러 패키지’를 증정하며 박람회 기간 중 계약을 진행한 상담자에게는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가맹비 면제와 커피머신 무상 임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창업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춰 준다는 방침이다.
박람회 기간 중 참여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벡스코 제2관 전시장 15-17번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루시카토 개요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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