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바캉스 쇼핑 위크’ 실시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바캉스 상품 할인 확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6월 16일(금)부터 29일(목)까지 한 발 앞서 휴가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바캉스 쇼핑 위크’를 실시한다.

스타필드 하남의 이번 바캉스 쇼핑 위크 행사는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휴가를 즐기는 욜로(YOLO)족, 얼리 바캉스족의 부상에 발맞춰 마련됐다.

먼저 다양한 레저 패션·트래블 브랜드를 포함해 80여개 브랜드가 쇼핑 위크에 참여해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여름 휴가 시 필요한 비치웨어, 여행용품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더에이마켓은 2017년 SS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여성 수영복을 49,900원부터 69,000원까지, 래시가드는 29,900원부터 49,900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쇼군플러스는 2016년도 봄·여름 상품 가운데 빌라봉 래시가드를 50% 할인하고 빌라봉의 마이크로 보드숏을 39,500원에 할인해 판매한다. 하우스오브쌤소나이트는 2017년도 봄·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솝, 록시땅, 부츠와 같은 뷰티 브랜드의 여행용 제품 증정 등의 할인 및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이솝은 모든 방문 상담 고객에게 바캉스 케어 3종 샤셰를 증정하고, 프로텍티브 바리로션 SPF50+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젤 구매 시 여행용 헤어케어 2종(50ml)을 증정한다. 록시땅은 버베나 아웃도어 세트를 기존 60,000원에서 48,0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맨 세트 구매 시 여행용 2종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부츠는 아베다, 비오템, 랩시리즈 등 9개 브랜드 합산 60,000원 이상 구매 시 80,000원 상당의 뷰티 기프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바캉스 쇼핑 위크에는 스파 브랜드도 참여해 고객들의 바캉스룩 변신을 돕는다. 에잇세컨즈는 2017년도 봄·여름 상품 슈퍼 세일을 실시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탑텐은 최대 50% 할인하고, 도레도레 방문 시 음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M은 여성, 남성, 아동, 홈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6월 16일(금) 스타필드 하남 내 2층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핸드백 & 액세서리 브랜드인 조이 그라이슨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오픈을 기념해 7월 30일(일)까지 조이 그라이슨 멤버십 가입 시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전 구매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트루레이스 방향제를 증정한다.
 
스타필드 하남 강필서 점장은 “여행, 휴식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번 쇼핑 위크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타필드 하남에서 쾌적하고 완벽하게 여름 바캉스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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