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직장인 대상 ‘직급별 팝업 포스트잇 한정판 패키지 증정 이벤트’ 실시

3일까지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노스 아트리움 앞에서 진행
회사 직급 별 인물의 특성을 스토리화해 그에 맞는 사무 용품으로 패키지 구성

한국쓰리엠(대표 아밋 라로야) 포스트잇 브랜드가 3일(토)까지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노스 아트리움 앞에서 직장인 대상 ‘직급별 팝업 포스트잇 한정판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직급 별 팝업 포스트잇 한정판 패키지’는 회사 직급 별로 포스트잇과 함께 엣지 팝업 디스펜서, 노트, 플래그 등의 사무 용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제품은 직급 별로 흔히 보이는 인물의 특성을 스토리화해 이에 맞게 독특한 방식으로 꾸려졌다. 팀원에 대한 과도한 사랑으로 퇴근 후에도 팀원과 함께 하고자 하는 팀장에겐 ‘사랑은 가정에서 보여달라’는 의미로 하트 모양의 노트를, 늘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대리에겐 ‘사과는 이걸로 대신하라’는 의미로 사과 모양의 노트를 구성한 식이다.

이 패키지는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 존을 통해 가상의 사원증을 만들면 받을 수 있다. 사원증은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직급 및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얼굴을 스캔해 만들어지며 ‘야근요정형’, ‘내일만사는형’, ‘아재개그형’ 등 직장 내 인물 유형을 재치있게 표현한 수식어가 이름 앞에 기입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샘플링 이벤트를 비롯해 포스트잇으로 직장인들의 소원을 적어 붙이는 메시지 보드와 제품 체험 공간 등이 함께 운영된다. 소원 메시지 보드는 ‘포스트잇에 목표를 써붙이면 42% 더 이루어진다’는 Post-it Effect 브랜드 슬로건에서 착안, 포스트잇에 적어 붙인 직장인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쓰리엠 포스트잇 브랜드에서 함께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장인들이 포스트잇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보드에 붙일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한국쓰리엠 포스트잇은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직급 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인물들의 특성이 있는데 이러한 특성을 유쾌하게 표현하며 직장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며 직급 별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한 패키지 제품을 통해 고단한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쓰리엠(3M Korea) 개요

1977년에 설립된 한국쓰리엠은 40여 년의 역사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현재 가장 성공적인 외국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17,00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산업용 시장에서부터 의료, 안전, 전자, 자동차 제조, 건설, 전력 및 통신시장, 오피스 시장,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여의도 본사 외에 나주 및 화성에 공장이 있으며 동탄에 기술 연구소, 경기도 평택과 경남 양산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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