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 협찬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에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 참가자들에게 바나나 협찬
바나나는 러너에게 제격인 과일로, 영양 보충 효과 뛰어나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5월 21일에 개최되는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

 


2년 연속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 공식 협찬사가 된 돌 코리아는 러너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돌 바나나를 코스 중간과 시작 및 도착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돌 바나나가 러너들에게 맛과 영양 측면에서 좋은 호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올해도 돌 바나나를 통해 더욱 건강하게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협찬을 결정했다.


바나나의 영양 보충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바나나의 복합 탄수화물은 몸 속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며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운동 중 발생하는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한 미국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는 스포츠 음료와 동일한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한다. 특히 돌 바나나는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에 맞춰 재배 및 생산되어 비타민 C, 섬유질 등의 영양분이 더욱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돌(Dole) 코리아 나호섭 마케팅팀장은 “돌 바나나가 지난해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 러너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며 “이번 하프 마라톤에서도 영양이 가득하고 맛있는 돌 바나나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마라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돌 코리아와 바나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Dole) 코리아 개요

1851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과,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세계적인 청과 회사다. 돌 코리아는 1991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한국 청과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돌은 ‘품질제일주의’의 창업이념을 가지고 품질, 영양, 안전도에 대해 엄격한 품질평가 기준과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사용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2), 유기농 관련 인증 등 6개의 인증을 보유하며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돌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돌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으며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 다양한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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