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농업협회, 북경유기식품박람회에 국내 유기농 업체 8개 사 지원
국내 최대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주최하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북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북경국제유기식품박람회’에서 한국유기식품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북경국제유기식품박람회는 약 1200개의 부스로 진행되며 한국관으로는 △게놈앤메디신 △참조아식품 △대천김 △네오크레마 △이든힐 △장흥무산김 △씨에이치하모니 △코리아솔트가 참가했다.
유기농 김과 스낵, 건강기능성식품 등의 다양한 천연유기농제품을 선보이며 유기농 시장 바이어를 잡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으며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사)한국유기농업협회는 8월 17일(목)~19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기농 전문 박람회 ‘제16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전국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및 유기농 관련 세미나 등의 부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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