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 제철 맞은 ‘플로리다산 자몽’ 온라인 퀴즈 이벤트 실시
웹사이트에서 정답을 입력하면 100만원 상당의 울트라HD TV, 다이슨 무선청소기, 스타우브 냄비, 만나몰 상품권 등 총 60명에게 경품 지급
 
진원무역이 플로리다 자몽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미국 플로리다산 자몽의 제철을 맞아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만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플로리다 자몽 퀴즈 이벤트 <봄으로의 초대>’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에 진행된 이벤트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 번 더 진행되는 것으로 경품의 규모가 커졌고 후기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어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응모 방식은 만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의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응모한 사람 가운데 60명을 뽑아 1등(2명) 100만원 상당의 울트라 HD TV, 2등(3명) 80만원 상당의 다이슨 무선청소기, 3등(5명) 스타우브 냄비, 4등(50명) 만나몰 상품권을 증정한다.

플로리다 자몽의 마케팅 총괄 및 수입 유통회사인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플로리다 자몽은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하며 높은 당도를 지닌 것이 특징”이라며 “봄철 건강관리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은 자몽을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몽은 100g당 48㎉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한 개에 비타민C 함유량은 하루 필요량(60㎎)을 초과하는 100㎎ 수준으로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몽을 고를 때에는 모양이 동그랗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탄력이 있으며 속껍질은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하고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산 및 수입과일의 포탈 브랜드로 ‘Manna’(만나)라는 청과물 브랜드를 장기적인 계획으로 투자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 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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