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팽이손의 브랜드 달팽이손 슈퍼 롤크리너가 6개월 간의 고투 끝에 러시아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달팽이손)
국내 롤크리너 업체의 선두주자인 (주)달팽이손의 브랜드 ‘달팽이손 슈퍼 롤크리너’가 6개월 간의 고투 끝에 러시아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5만개의 달팽이손 제품을 러시아 측에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월 10만 개 이상 수입을 진행하였을 시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에 신설된 공단에 합자회사를 만들어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중앙아시아 및 중국 경제특구지역 등 외에 생산부터 물류/배송 등의 거점을 만들어 수출의 전초기지를 만들 계획이다.

러시아 측에서는 달팽이손 공장 신설을 위해 자금 유치에 들어갔으며, 약 1억6천만 루블(한화 30억 원)을 들여 설비를 준비할 것이라 통보해 온 상황이다. (주)달팽이손은 꾸준한 해외 영업을 통해 대만, 중국, 일본 등과도 금주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달팽이손 임직원들은 현재 국내 경기가 침체해있는상황에서도 최대한 수출을 늘려 국가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주야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달팽이손 개요

달팽이손은 기존의 먼지제거에 사용되던 종이(테이프)롤 크리너의 단점인 쓰고, 찟고, 버리고 하는 불편함과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달팽이손 슈퍼 롤크리너’를 제조/판매하게 되었습니다. 5만번 이상 사용해도 점착력이 90% 이상 유지된다는 인증 결과서를 받아 경제적인 측면에서 종이(테이프)롤 크리너와 비교하였을 시 약 7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절약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달팽이손은 유럽과 미국, 러시아, 중국 시장 등에 수출 진행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롤 크리너 업체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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