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리스 구매 시 시어서커 침구세트, 타퍼 구매시 수입 블랜킷 증정
    열대야 잡는 시원한 매트리스, ‘통기성’이 관건
 
▲ 플로템 매트리스 타퍼형(사진제공: 형우모드)
침구전문 회사 형우모드(대표 조재형, 조재우)가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플로템 매트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침구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여름 침구세트 증정 이벤트는 낮더위와 함께 다가올 열대야에 대비하고 여름철 건강을 지켜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습기가 많은 날씨에 장기간 이어지는 열대야는 체력 회복을 위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고, 다음 날 활동에도 큰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의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로 정의한다. 기상청 통계 자료에 의하면, 서울 지역 기준 01년부터 05년까지 5년간 열대야 발생 일수는 38일, 06년부터 10년까지는 52일, 그리고 최근 11년부터 15년까지는 65일로 지난 15년간 7, 8월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출처 : 기상자료개방포털)

이에 형우모드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25~26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수면 시 흘리는 땀을 잘 방출해 줄 수 있도록 통기성이 우수한 침구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전국 플로템 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플로템 매트리스(하드형/소프트형)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시어서커 여름 침구 세트를 제공하며, 타퍼형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름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수입 블랜킷을 제공한다.

형우모드에서 공식 수입·판매하는 플로템 매트리스는 인체에 무해한 인공소재로 안전하게 만들어진 메모리폼 제품으로, 여름이 되면 답답함이 느껴진다는 타 메모리폼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픈 셀 구조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기가 잘 통하는 플로템 매트리스는 시원한 잠자리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세균·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이므로 별도의 습기 제거 및 곰팡이 관리가 필요 없어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형우모드 조재우 대표는 "고온다습한 여름철과 장마철에는 기온이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주변 생활환경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라며 “플로템과 같이 통기성이 강조된 매트리스로 건강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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