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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 계좌이체 결제 추가
  • 편집부
  • 승인 2014.10.01 23:56

 정부의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 발표 이후 신용카드 결제가 간편결제 의 주된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전자상거래 결제의 약 30% 정도를 차지하는 실시간 계좌이체나 가상계좌를 통한 결제 이용자 역시 간편결제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초간편 안전결제 서비스 ‘페이나우(Paynow)’에 계좌이체를 신규 결제 수단으로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기존 ‘페이나우’에서 이용 가능했던 신용카드(신한/BC/하나SK)와 휴대폰 결제에 이어, 실시간 은행 계좌이체 결제(우리/국민/NH농협)를 추가함에 따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 더 다양해졌다.

기존 계좌이체나 가상계좌를 통한 결제의 경우, 상대적으로 간편한 신용카드 결제와 달리 소액을 결제할 때도 공인인증서는 물론 보안카드까지 필요해 결제 과정이 더 복잡했다.

하지만 ‘페이나우’에서 우리/국민/NH농협의 출금계좌를 결제 수단으로 미리 등록해두면, 10만여개의 온라인과 모바일 가맹점에서 계좌번호 입력 없이 자체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계좌이체 결제가 가능하다.

또 ‘페이나우’에서 계좌이체 결제를 이용하면 연말정산 시 현금영수증 발급으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페이나우’는 현재 전체 은행거래 이용자의 60%에 해당하는 3개 은행의 계좌이체 결제를 제공, 간편결제 서비스 중 최다 결제수단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페이나우’의 주요 결제수단인 계좌이체 결제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연내 주요 은행의 간편결제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백영란 e-Biz 사업담당 상무는 “계좌이체 결제는 신용카드 사용을 선호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용카드 대비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정산주기 때문에 가맹점들 역시 원하고 있는 결제 수단”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jycho@assemb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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