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부터 김상섭 외환은행 홍콩지점장, 리차드 머로우 Asiamoney誌 편집장 (Richard Morrow, Editor, Asiamoney)(사진제공: 외환은행)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www.keb.co.kr)은 지난 25일 권위있는 글로벌 경제 전문지인 Asiamoney誌의 2014년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금융기관 선정 한국 내 최우수 Cash Management 은행(10년 연속 수상)” 등 Cash Management 4개 부문과 FX서비스 부문인 “금융기관 선정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 등 총 5개 부문에서 한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Asiamoney誌가 창간 25주년을 기념으로 과거 수상내역을 종합하여 선정한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선정에 있어 “기업 선정 한국 내 최우수 Cash Management 은행(1999~2013)”과 “기업 선정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1999~2013)”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았다.

글로벌 경제 전문지 Asiamoney誌의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선정은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의 투표(Poll)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2014년 Cash Management의 경우 아시아-태평양지역 소재 1,377개 금융기관 및 9,028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FX서비스 투표의 경우 625개 금융기관 및 3,613개 기업이 참여하여 각 항목별 최우수 은행을 지명 투표하고, 최다 득표 은행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었다. 특히 금번 외국환 분야의 수상은 지난 9월 4일 FinanceAsia誌로부터 수상한 “한국내 최우수 외국환은행(7년 연속)”에 이은 수상으로, 외환은행은 다수의 글로벌 경제 전문지로부터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으로 인정받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국환, 무역금융, Cash Management 부문을 망라한 일련의 수상으로 외환은행이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무역금융 및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다시 한번 국제금융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며 “특히 10년연속 한국 내 최우수 Cash Management 은행 수상과 Asiamoney誌 25주년 기념 분야별 최우수 은행 선정에 있어 2개 부문의 수상은 외환은행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현재의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 적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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