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월은 오피스 및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좋은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운 그린 인테리어 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다.(사진제공: 그린신드롬)

친환경 또는 그린 인테리어는 북미와 유럽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아이템들이 적용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의 경우는 오피스 및 상업 공간에서 먼저 소개되면서 많은 공간들이 그린 오피스로 변신하고 있다.

그린 오피스 인테리어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효과적인 관리와 친환경적 공간 연출을 통한 직원들의 감성적 만족이다. 그런 면에서 최근 공기중의 습도로 유지되는 이태리의 혁신적인 에코 인테리어 아이템 모스월(MOSS WALL)은 오피스 및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좋은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운 그린 인테리어 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럽의 그린 오피스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까'
친환경 인테리어에 앞서가는 유럽의 많은 오피스와 상업 공간에서 벽면을 이용해 스칸디나비아 숲으로 변신 시키는 모스월(MOSS WALL)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스월(MOSS WALL)은 스칸디나비아산 이끼를 이탈리아 장인들이 전통 공법을 적용하여 공기중의 습도로 유지 되도록 만든 모듈형 에코 시스템으로 모듈형으로 나사로 고정만 하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모스월(MOSS WALL)은 회사 로비, 직원들의 사무 및 휴식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스칸디나비아 자연과 이탈리아의 장인이 함께 만드는 모스월(MOSS WALL)’

매년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이목이 쏠리는 밀라노 가구와 인테리어 박람회인 SALONE DEL MOBILE에서도 모스월은 나무, 대나무 등 다양한 소재와 믹스매치해 조명, 테이블, 액자, 의자 등 아트 오브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스칸디나비아 천연 이끼과 이탈리아 디자인 및 기술의 결정판, 모스월은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글로벌 기업의 오피스 공간뿐만 아니라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는 다양한 프리미엄, 상업 공간에서는 사랑을 받고 있다.

‘B1G1 (Buy 1 Give 1), 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
모스월 (MOSS WALL)의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은 자연에서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 싱가포르에 위치한 NGO B1G1을 통해 모스월 1유닛당 1그루의 나무를 페루에 심어서 자연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후원하고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design.co.kr, 02-553-3828,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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