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조망권이다.

실제로 아파트 조망권은 집값의 20%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례(2004.10.19. 서울고법판결)가 있을 만큼 아파트 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 67평 실사 조망촬영(사진제공: 정인)

해운대는 전통적인 부산의 관광 명소이며 , 센텀시티·마린시티 등 고품격 주상복합의 입주로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상업시설 등이 속속 들어오고 있으며 , 전국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주거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인 경동건설이 시공한 제이드 아파트는 해운대 최요지인 해운대 백사장 앞에 건립이 되었으며, 전세대 해운대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 남향 배치 설계로 조망권 및 일조권 극대화 , 양면 개방형 구조로 주상복합의 단점인 환기를 대폭 개선하여, 해운대 주상복합의 완성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제이드 아파트는 앞으로는 바다 뒤로는 장산이 감싸고 있는 ‘배산임해’의 명당지이다.

▲ 101동 실사 조망촬영(사진제공: 정인)

그중 제이드 67평은 조망권 프리미엄이 극대화된 이면 개방형 구조로 ‘해운대 바다조망, 마린시티 시티뷰, 해운대의 주산인 장산 조망’으로 ‘3면 개방형 파노라마 뷰’를 가지고 있어 입주민들로부터 해운대 최고의 조망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 운촌공원(약 1,300평)이 단지와 연결되어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인근 마린시티 내의 아이파크나 위브 더 제니스의 경우 앞동이 뒷동을 가리거나 앞쪽에 초대형 건물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만 바다를 볼 수 있어 조망권에 한계가 있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제이드 주상복합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1,980만원으로 해운대 아이파크(3.3㎡당 평균 1,655만원) , 해운대 두산 위브 제니스(3.3㎡당 평균 1,654만원)보다 비싸다.

▲ 운천공원 실사 조망촬영(사진제공: 정인)
이런 분양가 측정은 빼어난 입지적 조건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 바다 조망 면적을 고려하면 분양가가 오히려 저렴하다는 반응이다.

현재 제이드 분양사무실에서는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 단지 내 분양사무실을 방문하여 관람을 할 수 있으며 , 사전 예약제로 관람이 진행되어 관람을 위하여서는 사전 전화예약을 하여야 한다.

분양사무실 : 051.743.7035 / 051.743.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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