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 직수입과 온라인 판매방식 결합해 백화점 가격 50% 수준으로 낮춰
- 론칭 기념 이벤트 9, 10월 2달 간 실시
 


 

▲ 주벨로는 진품 다이아몬드 가격을 최대한 낮춘 온라인 예물샵 ‘JVL’을 론칭했다.(사진제공: 주벨로)

결혼의 계절 가을, 예비 신랑 신부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예물 준비다. 평생 한 번 있는 인륜지대사에 무작정 예산을 줄이기도 쉽지 않다. 예물샵이 몰려있는 종로와 청담동에 발품을 팔아 돌아다녀도 가격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예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쥬얼리 유통 전문기업 주벨로(대표 황인경)는 이러한 예비 신랑 신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진품 다이아몬드 가격을 최대한 낮춘 온라인 예물샵 ‘JVL’(www.jvl.co.kr)을 론칭했다.

JVL은 기존 예물샵들이 모조품인 큐빅 지르코니아를 써서 가격을 낮추는 편법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모든 제품에 진품 다이아만을 사용하는 Fine Jewelry 제품으로 구성된 온라인 예물샵이다.

동시에 다이아몬드 직수입업체의 강점과 온라인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가격을 최대한 낮췄다. 가격 수준은 대략 백화점, 명품 로드샵의 50% 수준.

특히 JVL은 GIA 다이아몬드 3부, 5부를 도매가격 수준에 판매하고 있어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를 매우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벨로 황인경 대표는 “요즘에는 예비 신랑 신부는 물론 혼주들도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만큼, JVL을 통한 예물 구매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벨로는 JVL 론칭 기념 이벤트로,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3부 다이아몬드세트와 커플링세트를 포함한 ‘착한예물세트’를 159만원부터, 최고 품질인 GIA 3부 다이아몬드세트 ‘바른보석세트’는 177만원부터 판매한다. 10월말까지 론칭 기념 5% 할인쿠폰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어서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VL의 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v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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