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폰 주식매매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M-stock’이 구글의 스마트워치를 지원 하는 업데이트를 7월 11일(금)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투자자는 시세포착, 지수알림, 입출금 등 알람 내용을 ‘스마트워치'에서 빠르고 쉽게 확인하고, 한번의 터치로 스마트폰에 관련 화면을 실행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한 구글 스마트워치는 삼성전자의 ‘Gear Live’와 LG전자 ‘G Watch’ 등 2종이 있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비즈니스본부장은 “스마트워치는 몸에 착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라며, “현재 스마트폰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스마트워치에서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인 만큼 곧 다양한 차세대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주식매매 어플리케이션인 ‘M-stock’을 오픈했으며, 지금까지 누적약정금액 약 215조원, 누적다운로드 106만건을 돌파하는 등 MTS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투자자는 시세포착, 지수알림, 입출금 등 알람 내용을 ‘스마트워치'에서 빠르고 쉽게 확인하고, 한번의 터치로 스마트폰에 관련 화면을 실행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한 구글 스마트워치는 삼성전자의 ‘Gear Live’와 LG전자 ‘G Watch’ 등 2종이 있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비즈니스본부장은 “스마트워치는 몸에 착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라며, “현재 스마트폰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스마트워치에서 자체적으로 구동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인 만큼 곧 다양한 차세대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주식매매 어플리케이션인 ‘M-stock’을 오픈했으며, 지금까지 누적약정금액 약 215조원, 누적다운로드 106만건을 돌파하는 등 MTS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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