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가 오는 5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헤이 홈!(Hej HOME!)’의 두 번째 이야기, ‘헤이홈! 마이홈(Hej HOME! myhome)’을 오픈한다.

이케아 코리아의 두 번째 스토리 룸인 ‘헤이 홈! 마이홈’은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어떻게 우리집에 적용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고 즐거운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이 홈(My home)’이란 주제를 택했다. 지난 3월 약 3주간 진행된 이케아 코리아의 첫 번째 ‘헤이 홈!’이 이케아 컨셉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헤이 홈! 마이홈’에서는 약 3개월 간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고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을 나눌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헤이 홈! 마이홈’에서 거실, 침실, 세탁실, 서재, 부엌, 발코니 등 다양한 룸셋팅 및 솔루션을 전시하고, 실제로 우리 가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헤이 홈! 마이홈’의 또 다른 특징은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이케아 제품의 한국 판매 가격 공개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판매 예정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헤이 홈! 마이홈’ 진행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헤이 홈! 마이홈’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은 현장에서 이케아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에 가입할 수 있다. 이케아 패밀리 멤버는 ‘헤이 홈! 마이홈’ 에서 진행하는 일부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이케아 광명점 오픈에 맞춰 배포될 첫 번째 한국어 카탈로그를 받아보거나 이케아 광명점 오픈 전 이케아 패밀리 데이에 참여 가능하다. 이케아 광명점 오픈 이후에는, 약 200개 이상의 이케아 제품을 이케아 패밀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무료 커피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드레 슈미트갈(André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이번 ‘헤이 홈! 마이홈’은 연말로 예정된 이케아 광명점 오픈에 앞서 한국의 소비자들이 이케아 매장의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고 다양한 이케아 홈퍼니싱 솔루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케아 제품 및 홈퍼니싱 솔루션을 집 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케아 코리아의 두 번째 ‘헤이 홈!’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서 열린다. 이케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개장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헤이 홈!’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말 국내 첫 매장인 광명점 오픈 전까지 제품 판매를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의 ‘헤이 홈!’에 대한 정보는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www.IKEA.kr)에 수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홈퍼니싱 기업으로, 전세계 42개 국에서 345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케아는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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