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라홀스, 튤립, 무당벌레하트 등 자연과 동심을 바탕으로 디자인 10종 출시
    - 식물, 곤충 등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즐거움과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디자인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네코 스웨디시 클로스 달라홀스 레드, 아네코 스웨디시 클로스 튤립, 아네코 스웨디시 클로스 나무 그레이, 아네코 스웨디시 클로스 달라홀스 9마리 제품(사진제공: 스칸컬렉션)
북유럽 자연주의 리빙 브랜드 스칸컬렉션(ScanCollection)이 북유럽 행주 ‘스웨디시 클로스(Swedish Cloth)’의 새로운 디자인 ‘아네코(Anneko)’ 10종을 오는 30일 출시한다.

스웨디시 클로스의 새 디자인 ‘아네코’는 스웨덴 유명 디자인사인 ‘아네코(Anneko)’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기존에 출시된 알메달, 마린 웨스트베르그, 갤러리안 디자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웨디시 클로스 제품이다.

즐거움과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아네코’ 디자인은 식물, 곤충 등의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으로 스웨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네코 디자인사는 스웨덴 디자이너 아넬리 아스플룬드(Anneli Asplund)에 의해 2009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얻은 자연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아이들의 순수함에서 피어나는 동심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아넬리는 “우리의 디자인은 ‘배려’를 담았다.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만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미래까지 배려하는 마음인 것이다”라며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사임을 강조하였다.

지난 3월 론칭한 북유럽 자연주의 브랜드 스칸컬렉션이 판매하는 ‘스웨디시 클로스’는 스웨덴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키친 클로스로 스웨덴의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 셀룰로스에 알메달, 마린 웨스트베르그, 갤러리안, 아네코 등 유럽 유명 디자인사의 디자인을 프린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패턴과 북유럽 실용주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론칭 이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스웨디시 클로스’는 흡수력, 건조성, 항균력, 세척력, 내구성이 뛰어나며 북유럽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안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자체 중량 12배의 놀라운 흡수력으로 주방의 물기를 자국 없이 깔끔하게 제거하고, 일반 면 행주보다 빠른 건조력과 뛰어난 항균력으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 식물성 소재인 셀룰로스를 사용해 땅에 묻어도 미생물에 의해 100% 분해는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수성 잉크를 사용하고 형광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칸컬렉션 관계자는 “스웨디시 클로스 출시 이후 감각적인 북유럽 디자인의 예쁜 스웨덴 행주로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스웨디시 클로스는 건조력이 뛰어난 항균소재여서 더운 여름철 행주 냄새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제품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스웨디시 클로스는 공식 온라인몰(http://shop.naver.com/evictoria)과 GS SHOP, 현대홈쇼핑, CJmall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제품 문의는 스칸컬렉션 고객센터 080-212-9797로 하면 된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