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럭스 라이트 유모차,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사진제공: 와이케이비앤씨)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폴더블 (Foldable)’ 디럭스 라이트 유모차, 제프 엑스트라(Zapp Extra) 2.0의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번에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은 시트와 프레임을 한번에 작게 접어 공간 활용뿐만 아니라 사용의 편리함까지 고려한 NEW 디럭스 폴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작은 소형차 트렁크에도 쉽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휴대성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가능하며 락킹블랙, 브라운피어스, 레드루머, 퍼플패이스, 핑크프리셔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1월 6일부터 12일까지 GS, CJ, 롯데 닷컴, 롯데 홈쇼핑에서 100대 한정으로 예약판매를 받고 있으며 예약 주문한 소비자에게는 퀴니 전용 컵홀더, 범퍼바, 파라솔로 약 17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 할 예정이다. 제품은 1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의 시트는 유아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편안한 일체형 시트로 변형이 되는 발판 각도 조절 기능과 상부와 하부가 하나로 이루어진 일자형 프레임으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신생아를 태웠을 경우 체중을 분산시켜 주며 쏠림 현상을 예방하여 유아가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정면 주행 시 3단계, 대면 시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고유의 주행 성능을 유지시켜 준다. 아기와 보다 친밀한 교감을 높일 수 있도록 양대면이 가능하며 유아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범퍼바(별도구매)와 5점식 안전벨트를 갖추었다.

특히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유아를 보호해 줄 확장형 차양막에는 유아 관찰창이 있어 유모차에 탑승한 유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에 포함된 전용 어댑터 장착으로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은 조작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 된 360도 회전 방식의 더블 프론트 휠과 편안하게 손에 쥐어지는 핸드그립, 충격흡수를 도와주는 리어 휠의 볼 베어링과 3개의 휠 파트로 이루어진 삼각형의 하부 구조로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 되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하며 손목과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부드럽고 완벽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YKBnC 안준성 상무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럭스와 절충형 기능을 모두 갖춘 유모차를 구매하고자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폴더블 디럭스 라이트 유모차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은 2014년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실용적인 기능을 겸비한 유모차를 찾는 맞벌이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가장 특별한 유모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은 1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유아박람회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690,000원이다.

소비자가 직접 고발하는 신문고 --> www.dailyconsumer.co.kr

-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

www.dailyconsumer.co.kr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비자의 권리를 교육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고발센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소비자 신뢰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매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콘텐츠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