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가족이 사용하는 스마티슈가 출시됐다.(사진제공: 에이제이)
 국내 아기용 물티슈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에이제이(대표이사 박진우)가 19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로 가족용 물티슈 ‘스마티슈’를 출시했다.

스마티슈는 천년초 추출물로 천연보습효과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CMIT, MIT, 파라벤, 알코올, 향, 형광증백제 등 아기피부에 유해한 12가지 성분을 제외하여 아기용 물티슈와 같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일반 물티슈 수준을 유지한 제품.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면서 가격부담을 줄였다.

에이제이는 국내 아기용 물티슈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에 ‘아기용 물티슈의 품질’과 ‘일반용 물티슈의 가격’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겸비한 가족용 물티슈를 선보이게 되었다. 스마티슈는 기존 아기물티슈 제품과 같은 품질이면서 가격은 일반 물티슈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물티슈 시장은 아기 피부를 고려한 고가제품인 아기용 물티슈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용 물티슈로 나누어져 있다.

아기용 물티슈는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하여 천연 추출물로 보습효과를 강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CMIT, MIT, 파라벤, 알코올, 향, 형광증백제 등 아기피부에 유해한 12가지 성분을 제외해야 하므로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존 물티슈 시장은 ‘고가의 아기용 물티슈 시장’과 ‘저렴한 가격의 일반용 물티슈 시장’으로 구별되어 왔으나 에이제이 ‘스마티슈’의 등장으로 ‘품질’과 ‘착한 가격’을 모두 겸비하게 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제이는 국내 아기용 물티슈 제품이 처음 선보이던 1995년부터 대기업의 최대 협력제조업체로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독자 브랜드 ‘베베숲’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이제이의 박진우 대표는 “소비자로서는 아기용 물티슈와 일반용 물티슈를 구별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데 착안하여 품질은 아기용 물티슈 수준, 가격은 일반용 물티슈 수준으로 맞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마케팅 비용 등을 절감하고 중소기업으로서의 원가경쟁력을 살려 스마티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승철 브랜드마케팅 매니저는 "가을철 캠핑 등의 야외활동이 많은 가족, 특히 아기를 동반하는 가족 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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